시는 전화상담원 9명, 실태조사원 6명으로 총 1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3월3일부터 9월30일까지 주 5일(6시간) 근무하게 된다.
선발된 체납실태조사단은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맞춤형 징수 활동을 한다.
지난해 체납실태조사단 운영을 통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28억8800만원을 징수했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 8명을 발굴해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했다.
응시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의정부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8세 이상 시민이며 보수는 올해 의정부시 생활임금(시간당 1만1340원)이 적용된다.
1차 서류전형 및 2차 면접전형을 통해 내달 2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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