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서 총 30편 수상

기사등록 2026/01/08 10:23:53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 2025년도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에서 초등 12편, 중등 18편 등 총 30편의 연구사례가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 대회는 교육부가 디지털 학습환경 확산 등 미래형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교실 수업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교수·학습 모델을 발굴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대구교육청은 ▲초등 분야 1등급 9편, 2등급 1편, 3등급 2편 등 12편 ▲중등 분야 1등급 7편, 2등급 5편, 3등급 6편 등 18편이 각각 수상했다.

특히 1등급에는 총 16편이 선정돼 대구지역의 지속적인 수업혁신 노력과 현장 중심 연구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강은희 교육감은 "수업혁신을 위해 현장에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천해 준 교사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탐구 중심 수업과 평가 개선을 통해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사의 자발적인 수업 성찰과 연구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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