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이스타나(ISTANA)서 차용
마을 버스와 자가용 버스로 개발
E-STANA는 KG모빌리티(KGM)이 1995년 출시한 소형 승합차 이스타나(ISTANA)의 이름을 이어 받았다. 브랜드 네임 첫 알파벳 I를 E(Electric)로 바꿨다. 이스타나라는 이름과 전기 승합차의 정체성을 모두 담은 것이다.
ISTANA는 마인어(말레이-인도네시아어)로 궁전이라는 뜻이다. 이동의 편리성, 편안함, 안전성 등을 두루 갖췄다는 의미가 담겼다.
E-STANA는 국내 최초로 개발한 7m급 저상 전기버스다. 국내 좁은 도로 여건을 감안해 마을(시내)버스(23인승)과 자가용 버스(22인승)으로 개발했다.
전장 7800㎜, 전폭 2095㎜로 대형 시내버스 운행이 어려운 도로에 적합하고, 전고는 2980㎜로 여유로운 공간감을 준다.
KGMC 관계자는 "E-STANA 마을(시내)버스는 국토교통부 및 기후에너지환경부 차량 인증 절차를 완료하고 전기차 보조금 및 친환경차 등재 절차가 진행 중에 있으며 자가용 버스는 인증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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