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0명 몰렸다" 다이닝브랜즈그룹, 공채 신입사원 선발

기사등록 2026/01/08 09:17:26
[서울=뉴시스] 다이닝브랜즈그룹에 입사한 신입 사원들이 본사에서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bhc·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창고43·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지난 5일 대졸 공개 채용을 통해 신입사원을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채에는 약 2700명의 지원자가 몰려 다이닝브랜즈그룹에 대한 관심을 입증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2024년 신설된 인재육성팀을 중심으로 신입사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인재 육성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한 신입사원 온보딩 프로그램은 연수원을 거쳐 각 브랜드별 매장에서 진행된다.

입사를 환영하고 사내 투어와 기업의 미션·비전 등을 소개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연수 활동과 현장 직무 실습까지 총 9일 간의 프로그램이 단계적으로 구성됐다.

오리엔테이션 이후 2박 3일간 진행된 연수 프로그램에서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미션·비전·핵심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직 구성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한다.

오는 12일부터 진행되는 현장 실무 교육(OJT) 과정에서는 bhc,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등 주요 브랜드 매장을 직접 방문하고 실무를 경험하며, 외식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현장 감각을 강화할 예정이다.

15일 수료식 이후에는 현업에 배치돼 본격적인 직무를 수행한다. 이와 함께 조직 생활과 업무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6개월간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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