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시스] 박준 기자 = 대경대학교는 바이오·뷰티·메디컬 산업기술을 연구해 K-바이오 항노화 솔루션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는 K-바이오뷰티융합대학원을 설립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대경대는 전문대학원을 통해 항노화·웰니스 시장을 선도할 융합형 인재 양성에 나서게 된다.
대경대가 개설한 K-바이뷰티융합대학원은 바이오·K-뷰티·메디컬 의료 영역을 전문기술석사 과정으로 융복합했다.
유전자·면역·재생의학으로 연결되는 바이오 분야와 외국인 관광 코스 상품이 된 K-뷰티, 피부미용과 항노화 솔루션 프로그램을 설계할 수 있는 메디컬 영역을 커리큘럼으로 융복합해 항노화 솔루션 전문가를 집중 양성한다.
대경대는 맞춤형 항노화 시대에 전문가를 육성하는 커리큘럼도 차별화했다. 유전자·마이크로바이옴 분석, 메디컬 스킨케어와 재생 트렌드, 인공지능(AI) 기반 피부·건강 진단, 웰니스·영양·수면 관리, 임상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특히 병·의원, 메디컬 스파, 화장품·바이오 기업과 연계된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해 전문직 취업으로 안정화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높여 진로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도 장점이다.
석사 취득 후에는 항노화·재생 클리닉 코디네이터, 메디컬 스파·웰니스 프로그램 디렉터, 화장품·바이오 분야 및 피부·건강 컨설턴트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대경대는 앞으로 산업체와 공공기관을 아우르는 산학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취업과 현장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경대 이채영 총장은 "K-바이오뷰티융합 산업은 앞으로 의료·헬스케어와 결합되며 폭발적으로 성장할 분야로 과학적 근거를 갖춘 항노화 전문가 양성에 최선을 다해 바이오뷰티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경대 K-바이오뷰티융합대학원 뷰티예술전문기술석사과정은 총 15명을 선발하며 1차 원서접수는 오는 16일까지, 2차는 2월27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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