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생활맥주를 운영하는 '데일리비어'가 ‘대통령 표창 수상 기념 상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데일리비어의 생활맥주는 주류 프랜차이즈 업계 사상 처음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이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대규모 상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생활맥주는 지난해 12월 5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관한 '2025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업계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12년 간 '맥주 플랫폼'이라는 독창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전국 지역 양조장과 상생하고, 건전한 프랜차이즈 생태계를 조성해 온 공로를 국가적으로 공인받은 것이다.
생활맥주의 이번 수상은 단순한 기업의 성과를 넘어,국내 프랜차이즈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사건으로 평가받는다. 그동안 대통령 표창은 주로 대형 식음료나 도소매 브랜드의 전유물이었으며, 주류 브랜드는 업종 특성상 수상이 어렵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기 때문이다. 생활맥주는 이러한 편견을 깨고 산업의 본질을 혁신한 공로를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주류 프랜차이즈 브랜드 처음으로 대통령 표창을 거머쥐었다.
이에 생활맥주는 오는 31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대표 인기 메뉴로 구성된 대통령상 수상 기념 세트를 선보이고,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대상인 대통령상 수상 기념 세트는 생활맥주의 시그니처 메뉴인 '앵그리버드 치킨'과 '수제맥주 2잔'으로 구성되며, 주문 시 2000원의 즉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생활맥주 관계자는 "주류 브랜드 첫 대통령 표창 수상은 지난 12년 간 묵묵히 맥주의 본질에 집중하며 가맹점주들과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그 기쁨을 나누고자 마련한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대한민국 대표 맥주'의 맛과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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