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판문점 -15.1도…경기북부 아침 출근길 기온 '뚝'

기사등록 2026/01/08 07:57:56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8일 경기북부지역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며 매우 춥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 기준 기온은 파주 판문점 -15.1도, 연천 신서 -13.1도, 포천 이동 -13도, 양주 -10도, 동두천 -9.7도, 고양 -9도, 의정부 -8.8도 등을 기록했다.

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고양, 양주, 의정부, 파주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낮 기온도 영하권을 보이겠다.

하늘은 대체로 맑겠다.

내일 아침 기온도 -10도 안팎에 머무르겠고, 내일 낮부터 다시 평년 수준의 기온을 회복하면서 한파특보가 해제될 가능성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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