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남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지역발전 협력 다짐

기사등록 2026/01/07 17:18:15
[정읍=뉴시스] 7일 정읍의 전북서남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년인사회. 박상훈 정읍경찰서장(왼쪽부터), 김해영 정읍세무서장, 김정태 전북상공회의소 회장, 박일 정읍시의장, 이원택 의원, 최종필 전북서남상공회의소 회장, 안호영 국회의원, 이학수 정읍시장, 염영선 전북도의원, 조민규 고창군의장, 김인태 전북도기업유치지원실장이 새해맞이 떡케익을 자르고 있다. (사진=전북서남상공회의소 제공) 2026.0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과 김제·고창·부안을 관할하는 전북서남상공회의소의 '신년인사회'가 7일 열렸다.

이날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는 최종필 회장과 윤준병·이원택·안호영 의원, 이학수 정읍시장과 박일 시의장, 김정태 전북상공회의소 회장, 김인태 전북도 기업유치지원실장 등을 비롯한 지역상공인 및 유관기관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해 인사를 나누며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주요 내빈들의 새해 덕담이 이어졌고 이어 대희정밀 권기찬 대표이사, 이노바텍 최낙헌 대표이사, 유한회사 다원에프에스 채수현 대표이사, 유한회사 대성이엔지 조준종 사장 등에게는 지역경제 발전에 앞장선 공로로 전북도시자 표창이 수여됐다.

전북서남상공회의소는 올해도 ▲인공지능(AI) 정보 공유의 장 마련 ▲기업 규제 개선 건의 ▲회원기업 경영지원 강화 ▲지차체와의 긴밀한 협력 등을 추진하며 지역의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종필 회장은 "올해 회원사 여러분이 거친 풍량을 뚫고 전진할 수 있도록 든든한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해나가겠다"며 "기업인들이 오직 창의와 열정만으로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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