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행안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금운용의 효율성과 건전성 등 2개 분야, 11개 지표에 대해 정량평가를 실시한 결과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5년 연속 1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기금의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타 회계 의존도를 낮추는 등 기금운용 시스템 개선에 주력해 이번 평가에서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500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확보한 인센티브를 시민 편의 시설 확충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민생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분석 결과를 면밀히 검토해 향후에도 기금운용의 건전성을 높이고 투명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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