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전증 갖고 있는 사람들 아픔 잘 알아"
한국뇌전증협회는 7일 "채종협이 생활이 어려운 뇌전증환자의 의료비와 인식개선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채종협은 "뇌전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아픔을 잘 알고 있어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 한 해 저의 작은 보탬이 그 아이들한테, 그리고 그들을 걱정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뇌전증은 뇌 신경세포의 일시적 이상으로 과도한 흥분 상태가 유발돼 의식 소실, 발작, 행동 변화 등의 증상이 만성적·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뇌 질환을 가리킨다.
채종협은 드라마 '스토브리그',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3월 방영 예정인 MBC TV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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