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는 현실과 가상이 겹쳐지는 시대 속 '관계의 변화'를 포착하고자 한 음반이다. 디지털 신호를 통해 이어지는 사랑의 형태를 노래했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반짝이는 신스와 80년대 질감, K-팝의 찰랑거리는 느낌이 어우러진 몽환적인 느낌의 아날로그 팝 트랙이다.
소속사 ATRP는 "리드미컬하게 흘러가는 멜로디와 츄의 섬세한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서 주고받는 신호들이 하나의 감정으로 연결되는 독특한 구조를 완성한다"고 소개했다.
이번 정규 앨범은 총 9곡의 팝, R&B, 인디, 하이퍼팝, 얼터너티브 등 다양한 장르의 트랙들로 구성됐다. 각 곡이 가진 다양한 감성들이 하나의 유기적인 내러티브를 형성한다고 ATRP는 부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