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와 도시 환경 노후화로 인해 재난 양상이 복잡·대형화됨에 따라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려는 조치다.
동구는 재난 업무 경험이 있는 직원 4명을 상황실에 배치해 재난 상황을 실시간 감시한다. 또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도록 했다.
상황실에는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을 비롯해 폐쇄회로(CC)TV 영상 정보, 국지망 연계 화상회의 시스템, 지리정보시스템(GIS) 등 최신 정보통신 시스템이 구축됐다.
동구 관계자는 "재난은 예측이 어려운 만큼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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