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식 사천시장, 두원중공업 방문…투자·고용 활성화 의지 밝혀

기사등록 2026/01/07 10:39:39
[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25일 오후 경남 사천시 사남면 은성중공업 일원에서 개최된 한강버스 안전기원 진수식에 참석한 사천시 박동식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24.11.25. con@newsis.com
[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사천시는 박동식 시장이 지난 6일 사천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 1호 입주기업인 두원중공업을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두원중공업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고충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우문현답의 시정 철학을 실천하기 위한 행보로, 산업 현장에서 해법을 찾고자 하는 박 시장의 의지를 담고 있다.

두원중공업은 총 383억원을 투자해 2만281㎡ 부지에 연면적 1만5253㎡ 규모의 7개 공장동을 신축, 자동차 에어컨 컴프레서를 생산해 미국 등 해외로 수출하는 기업이다.

두원중공업은 안정적인 투자와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의 본격 가동과 첫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하고, 두원중공업의 성공적인 입주 사례가 국가산단의 신뢰성과 투자 안정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기업 투자에 따른 고용 창출과 경제활동이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역 투자가 반드시 촉진돼야 한다"며 "지역경제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인식하고,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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