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T·엔터프라이즈 기업 경험 갖춘 리더 영입"
이성민 전 사업부문장, 일본사업본부장으로 임명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파이오링크가 사업 부문 역량 강화와 시장 확대를 위해 IBM 출신인 장명기 부사장을 사업부문장으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장 부사장은 한국IBM에서 30여년간 근무하며 다양한 산업 분야의 IT 세일즈를 담당한 비즈니스 전문가다. 글로벌 기업 환경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 조직 운영, 사업 전략 수립을 이끌었다. 이후 국내 기업에서도 7년간 재직하며 기업용 IT 솔루션 사업을 이끌었다.
장 부사장은 회사 국내 사업 전반과 일본을 제외한 해외 사업을 총괄한다. 네트워크·보안·IT 인프라를 아우르는 사업 구조 고도화와 실행력 강화를 맡는다.
파이오링크는 장 부사장의 풍부한 엔터프라이즈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회사의 성장 동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 사업부문장이었던 이성민 부사장은 일본 사업을 총괄한다. 파이오링크는 일본을 중요한 전략적 해외 시장으로 보고 있다며 이 부사장이 일본에서의 풍부한 사업 경험과 현지 이해를 바탕으로 매출 성장과 사업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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