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아라아트센터서 4월 12일까지 진행
쿠키런 전통 자개 공예 작품 등 10종 공개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데브시스터즈가 오는 23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아라아트센터에서 '쿠키런: 킹덤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 특별전 - 위대한 왕국의 유산'을 개최한다.
데브시스터즈는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쿠키런: 킹덤'의 주요 캐릭터인 '비스트 쿠키'와 '에인션트 쿠키'들의 서사를 게임 밖으로 넓히고 전 세계 이용자에게 우리 전통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2024년부터 10명의 무형유산 장인 및 예술 작가와 협업해왔다.
이번 특별전은 데브시스터즈가 지난 2년간 이어 온 특별한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를 총망라하고 쿠키런 지식재산권(IP)의 문화적 확장을 잇는 대규모 전시로, 국가유산청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후원한다.
특별전에서는 그간 제작된 작품 10점을 미디어 아트가 접목된 인터랙티브 전시 형태로 선보인다. 게임 캐릭터들을 장인의 손길로 재해석한 전통 공예품을 미디어 아트와 결합한 볼거리가 인사동 아라아트센터 지상 1층부터 지하 4층까지 약 860평에 달하는 공간에 펼쳐진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번 전시를 위해 미디어 아티스트 집단 '엔에이유(Nerdy Artist Union)'와 협업한다. 각 작품이 상징하는 다섯 가지 가치(의지·역사·지식·행복·연대)에 대한 질문과 답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도록 구성됐다.
특별전은 23일부터 오는 4월 12일까지 열린다. 전시 티켓은 12일부터 네이버와 놀(NOL) 티켓에서 온라인으로 예매 가능하다. 관람료는 성인 기준 2만3000원이고 청소년 및 어린이 대상으로는 할인가가 적용된다. 36개월 미만 영유아는 무료다.
특별한 미디어아트 인터랙션을 확장 체험할 수 있는 스페셜 티켓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슈퍼 얼리버드' 혜택은 9일부터 11일까지 네이버에서 단독 출시될 예정이다.
전시 티켓 구매자 전원에게는 전시장 입장 후 럭키드로우를 통해 장인이 직접 제작한 스페셜 굿즈, 전통 콜라보 굿즈, 인게임 아이템 등의 선물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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