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1억1000만원 확보…체류형 관광 고도화 본격 추진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국비 1억1000만원을 확보해 2차년도 사업을 연속 추진하게 됐으며, 관광 거점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서비스 고도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재단은 지난해 1차년도 사업을 통해 관광 거점 공간 조성과 시범 프로그램 운영 등 관광서비스 기반 구축에 주력해 왔다. 주요 사업으로는 관광 거점 공간 조성, 관광 콘텐츠 시범 운영, 지역 창작자·상권·관광 주체 간 협업 기반 마련 등이 추진됐다.
특히 여행자 쉼터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 '군산항1981' 운영과 지역 창작자·상권과 연계한 원데이 클래스, 루프탑 야간 프로그램 등은 방문객 유입과 체류 시간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예술인·소상공인·관광 관련 주체들이 참여하는 거버넌스 '군산여행작당소'를 발족해 관광 콘텐츠 확장을 위한 협력 기반도 마련했다.
재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관광서비스의 완성도와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관광 거점 공간 운영 고도화와 서비스 품질 개선,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 및 지역 협업 프로그램 본격화, 지속 가능한 관광서비스 운영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된다.
재단 관계자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지역 주도의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관광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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