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 정원 만들기' 등 운영
광주시립수목원은 '2026년 겨울방학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640명을 13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체험 프로그램은 6∼10세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20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진행한다.
'흔적으로 찾는 야생동물'은 고양이과 야생동물의 생태와 흔적에 대해 배우고 고라니 배설물로 액자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나만의 다육이 정원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천연비누를 활용해 다육식물 모형을 제작할 수 있다.
시립수목원은 또 로제트 식물의 특징과 생존 전략을 관찰하는 ‘똑똑한, 로제트’와 나뭇잎 등 자연물을 활용해 세뱃돈 봉투를 제작하는 '겨울나무로 전하는 마음'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광주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정원이 남으면 당일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