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격주로 1회씩, 국 1종·밑반찬 3종
대상자 건강 상태와 안부도 함께 살펴
이번 사업은 국가유공자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보훈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12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상 가구에 이달부터 12월까지 격주로 1회씩, 총 24회에 걸쳐 국과 밑반찬을 건넨다.
지원자 선정은 저소득 보훈가족 중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로 지난해 지원 대상자가 우선 고려됐다.
사업은 태안지역자활센터(홈푸드사업단)에서 국 1종과 밑반찬 3종을 직접 조리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센터는 음식 부패 방지를 위해 전용 보냉가방을 사용해 각 가정으로 직접 배달하고 이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안부도 함께 살핀다.
군 관계자는 "국가유공자 분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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