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에 활용 가능한 아이패드·맥 등 10% 가량 할인 판매
아이패드는 애플 펜슬, 맥은 에어팟까지 무료 제공 혜택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애플이 새학기를 맞는 대학생들을 위해 아이패드와 맥, 맥북 등을 10% 가량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할인에 더해 아이패드에는 애플 펜슬, 맥에는 에어팟까지 함께 제공한다.
애플은 다가오는 신학기를 맞아 3월11일까지 대학생과 예비 신입생, 학부모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신학기 교육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애플은 온·오프라인 애플스토어에서 대학 생활에 적합한 맥과 아이패드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할인 대상 맥과 아이패드 구매 시 각각 에어팟과 애플 펜슬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159만원부터 시작하는 맥북 에어 13형을 144만원, 239만원부터 시작하는 맥북 프로 14형을 224만원, 159만9000원부터 시작하는 아이패드 프로 11형(M5)을 144만원, 94만9000원부터 시작하는 아이패드 에어 11형(M3)을 87만원부터 구매할 수 있는 등 약 10% 내외의 할인이 적용된다.
이번 신학기 혜택은 상시 제공되는 교육 할인 및 보상 판매와 중복 적용 가능하며, 애플케어+ 최대 10% 할인 등 추가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혜택은 국내외 고등교육기간(대학, 대학원 등)에 재학 중이거나 입학이 확정된 정규·비정규 학생 모두에게 적용된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유효한 학생증 또는 입학 허가 증빙 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보호자가 자녀를 대신해 구매하는 경우에도 자녀의 학생증 또는 입학 증빙 서류가 필요하며, 구매 시 자녀가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신학기 혜택은 공립 또는 사립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및 고등교육기관에 재직 중인 교직원과 임직원도 포함된다. 현재 재직 중인 교육위원회 선출·임명직 위원도 자격이 있으며, 정부 발행 사진이 포함된 신분증과 동일한 이름이 기재된 재직 증명서 또는 직원증을 제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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