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식]시·참산부인과의원 '취약지 분만의료기관 운영' 협약 등

기사등록 2026/01/07 10:34:31
[보령=뉴시스] 왼쪽부터 참산부인과의원 조영석 원장, 김동일 보령시장. (사진=보령시청 제공) 2206.0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전날 시장실에서 참산부인과의원과 '분만취약지 분만의료기관 운영 및 임산부 건강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참산부인과의원은 시 유일한 분만의료기관으로 지난 2020년부터 시와 협약을 맺고 24시간 분만체계를 유지하며 임산부 건강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시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간 의사 및 간호사 인건비와 기형아·초음파 검사비 28억 4000만원을 지원했고 이번 재협약으로 올해부터 3년간 인건비와 임산부 건강관리비 16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보령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시작

보령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농업 실현을 위해 7일 농업인 2850명을 대상으로 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 들어갔다.

'인공지능(AI)와 함께하는 농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내달 5일까지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농업인의 영농계획 수립 및 지역 특화품목 핵심 재배기술을 보급해 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통과정으로 시정·농정 방향, 농업기술센터 및 유관기관 사업 안내, 최근 주요 현안 사항 등을 다룬다. 맞춤과목으로 농촌리더, 농작업안전, 치유농업, GAP인증 희망농가 대상 교육을 하고 품목별로는 벼+고추, 쪽파, 산채, 논콩 등의 재배기술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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