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민선 8기 공약이행률 84.8%…군수 직무평가 도내 1위

기사등록 2026/01/06 17:37:43 최종수정 2026/01/06 17:57:40
최영일 순창군수.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군의 민선 8기 공약이행률이 지난해 말 기준 84.8%를 기록했다.

6일 군에 따르면 전체 5개 분야 79개 공약 가운데 67개 사업이 완료됐고 남은 12개 사업도 정상 추진 중으로 전체 공약의 평균 추진율은 94.6%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에는 ▲구림 유아종합학습분원 건립 ▲순창읍 주변 동산 정원 조성 ▲순창 원도심 재생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총 12개 사업이 '완료(이행 후 계속추진)' 단계로 전환됐다.

그중 ▲농민 기본소득 지원 확대사업도 지난해 200만원 지급을 달성하며 '완료' 사업이 됨으로써 민선 8기 군정의 대표적 성과로 꼽히고 있다.

추진 중인 공약들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어서 민선 8기 종료 이후에도 연속성 있는 사업 마무리가 가능할 전망이다.

최근 실시한 '2025년 순창군 사회조사'에서도 행정운영 전반에 대한 군민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어 뉴시스가 지난달 29일과 30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최영일 군수의 직무평가에 대해 응답자 중 76%의 군민이 '긍정'이라 답해 도내 1위를 기록했다.

군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공약이행평가 역시 3년 연속 ‘SA등급’ 획득을 목표로 대비하고 있다.

최영일 군수는 "민선 8기 군민과의 공약을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는 데 행정역량을 집중해 왔다"며 "앞으로도 남은 공약을 책임있게 마무리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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