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어려울 땐 관이 곳간 열어야…지금은 추경 필요한 시기"
박 의원은 이날 오후 JTBC 유튜브 라이브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지금 이재명 대통령께서 5대 도약, 대한민국 대전환에 대한 것을 발표하셨는데 거기에 뒷받침할 예산이 부족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나라가 잘 나가고 경제가 좋을 때는 관여할 필요가 없지만 이럴 때일수록 관이 갖고 있는 곳간이라도 좀 열어서 (민간을) 도울 수밖에 없다"며 "그리고 나중에 잘 되면 다시 세금을 거둬서 곳간을 채우는 것이다. 그러니까 지금은 추경이 좀 필요한 시기"라고 했다.
이어 "잠재 성장률이 떨어지고 있는데 자꾸 나라 빚지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을 하면 반등을 가져갈 수 없다"며 "내란을 빨리 종식하되 길어지면 국민들도 피곤하다. 빨리 정리하고 민생 회복, 경제 성장 이런 것들을 해야 지방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보좌진 갑질 의혹 등이 불거진 이혜훈 기획예산처장 후보자에 대해서는 "인사청문회에서 얘기를 들어볼 것"이라며 "본인이 도저히 이 상태로는 소명을 할 것도 안 되고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스스로 (거취를) 결정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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