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누출 사고 막은 부산진구 복지공무원
[부산=뉴시스] 가스 누출 사고를 막은 정지훈 주무관. (사진=부산진구 제공)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 부산진구 한 복지공무원이 가스 누출을 확인해 인명피해를 막았다.
6일 부산진구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진구 초읍동에 근무하는 정지훈 주무관이 한 노후 아파트의 가스 누출을 확인했다.
정 주무관은 '도시가스를 사용하지 않는데 매월 가스요금이 나온다'는 주민의 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을 방문했다. 그는 가스관 등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가스 냄새를 감지하고 즉시 관할 기관(부산도시가스)에 이를 통보했다.
부산도시가스 측은 정 주무관의 가스 누출이 확인된 배관을 긴급 복구했다.
[부산=뉴시스]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에 근무하는 정지훈 주무관(오른쪽)이 현장을 가스 누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부산진구 제공)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진구청 관계자는 "정 주무관은 매사에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해 주변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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