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터 교육 일정 진행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자치연수원 제천 신청사가 이달 말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연수원은 6일 제천시 신백동 신청사 주요 시설·설비에 대한 종합 시운전을 벌였다.
충북개발공사,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CM), 제천시, 연수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5개 분야, 28개 시설·설비에 대한 성능, 안전성을 점검했다.
연수원은 이날 시운전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시설·설비 성능 점검과 테스트를 차례대로 진행하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이어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교육 일정을 시작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지역 균형발전과 도내 북부권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3년부터 614억원을 들여 자치연수원 북부권 이전을 추진했다.
제천시 신백동 10만784㎡ 부지에 건축 연면적 8215㎡ 규모로 조성된 연수원은 교육동과 숙소동, 대강당, 운동장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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