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전 의원은 이날 "전북이 감내해 온 특별한 희생에 이제는 정당한 보상이 뒤따라야 한다"며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을 극복할 해법으로 '호남대통합'을 통한 전주 중심의 초광역 경제권 구축을 제시했다.
현 전주시정에 대해서는 "호언장담했던 예산 확대의 결과는 6000억원대 부채였고, 전주천 버드나무가 베어지듯 생태와 공동체 가치가 훼손됐다"며 "오만하고 독단적인 행정을 전면 교체하겠다"고 비판했다.
강 전 의원은 '전주 전성시대'를 위한 5대 비전으로 ▲호남대통합과 첨단산업 새만금·호남 이전 ▲전주에너지공사 설립 ▲전북형 공공배달앱과 지역 공공은행 설립 ▲전주 고유 자산의 IP화를 통한 K-컬처 메카 조성 ▲농민수당 확대와 노동 전담부서 신설 ▲임기 내 6000억원 부채 해결과 시민 중심 행정 혁신 등을 제시했다.
강 전 의원은 "이번 선거는 전주의 주권을 되찾고 미래를 결정하는 중대한 분수령"이라며 "검찰 독재에 단호했고 민생에는 헌신했던 추진력으로 전주의 비상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