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울산남구의원, 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상

기사등록 2026/01/06 14:07:04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의회 이지현 행정자치위원장(오른쪽)이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상'을 수상했다. (사진=울산 남구의회 제공)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 남구의회는 이지현 행정자치위원장이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주민의 복리를 증진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지현 위원장은 제8대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 후반기 행정자치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입법 활동에 매진해 왔다.

특히 저출산 정책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난임·유산·사산 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 무연고 사망자 등 공영장례 지원 조례, 마약류 및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 등을 발의하며 체감도 높은 복지 체계 구축에 힘썼다.

또 2년간 의원 연구단체인 인구정책연구회 활동을 통해 남구지역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환기하고 실질적인 정책 방안을 제시하는 등 지역 소멸 위기 대응에 앞장섰다.
 
최근에는 저연차 공무원들의 처우 개선과 공직 적응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중요직무급 수당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조직 내부의 활력을 높이는 데도 주력했다.

이 위원장은 여천천 환경 정화활동 등 꾸준한 지역 봉사활동으로 지역 사랑을 실천하며 주민들과도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 위원장은 "새해에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 더 낮은 자세로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며 구민의 삶이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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