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 2일 오후 9시30분께 광주 북구 중흥동 한 식당에서 난동을 부리며 손님을 쫓아내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씨는 식당 주인이 술을 팔지 않아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식당에서 내쫓긴 뒤 격분한 A씨는 3시간 뒤인 오전 0시50분께 재차 찾아 또다시 난동을 부리기도 했다.
경찰은 A씨가 동종 전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점, 재발 우려 등을 토대로 법원에 구속영장을 신청해 발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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