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에서 사다리 타다가 1.2m 추락…70대 근로자 사망

기사등록 2026/01/06 09:59:02 최종수정 2026/01/06 10:16:24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청주의 공사현장에서 70대 일용직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경찰과 노동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9일 오후 1시께 청주시 상당구의 한 병원 지하주차장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일용직 근로자 A(70대)씨가 사다리를 타던 중 1.2m 높이에서 추락했다.

A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같은달 30일 숨졌다.

당시 그는 천장 작업을 위해 사다리에 올라 이동식 틀비계로 건너가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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