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10시30분 방송하는 SBS Plus '귀묘한 이야기2' 1회에서는 신년을 주제로 MC 이국주와 '귀묘객(客)' 이상준·허안나가 출연한다.
이상준은 "(지난 출연 때) 결혼해 대해 물어봤다. 그냥 '눈이 높아!' 그러더라. 한다, 안 한다 하는 말을 아무도 안 해줬다"며 불만을 토로한다.
이국주는 "못 한다는 이야기다"라고 말하면서 "내가 매주 듣고 있는 이야기가 눈이 높다는 말이다. 눈이 높아서 남자는 많지만 내 남자는 없다고 하더라"라며 씁쓸해 한다.
허안나는 "결혼하려면 눈을 낮추라는 이야기다"라고 강조한다.
이에 이상준은 "여기서 눈 낮추잖아? 얘랑 해야 된다"라며 이국주를 가리킨다.
허안나는 "낮춰서 둘이 해. 만나라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무속인은 이상준에게 "일단 여자부터 만들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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