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그룹 'S.E.S.' 바다가 배우 안성기를 추모했다.
그는 6일 오전 소셜미디어에 "따뜻하게 먼저 말을 걸어주셨던 선배님"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바다는 "조용히 미사 드리는 선배님 불편하실까봐 서둘러 떠나는 제 모습 보시고 '자주보네 바블텐데 열심히 다니네 보기 좋아 우리 바다 내가 항상 응원해 하며…"라고 적었다.
그는 "결혼 축하해 주시며 댁으로 초대해주셔서 저와 신랑에게 따끈한 국수 말아 한 그릇씩 떠 주시며 시처럼 아름다운 덕담을 한아름 안겨주셨죠"라고 했다.
바다는 "하늘에서도 인자한 미소로 저희 모두를 지켜봐주세요.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안성기는 전날 오전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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