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 한세대학교는 지난 5일 학교 대회의실에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총회 본부와 함께 학교발전기금 전달식을 연 가운데 기하성 총회 본부로부터 1억원의 기금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백인자 총장, 최진탁·임은영 부총장, 조재혁 학생처장, 조지훈 교목실장과 정동균 기하성 총회 본부 총회장, 양승호 부총회장, 강인선 총무, 엄태욱 서기 등이 참석했다.
백 총장은 “우리 학교는 기독교 지도자를 배출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기하성의 지속적인 후원을 요청했다. 이에 정 총회장은 “눈에 띄게 발전하는 학교 모습에 감사하다”며 “더 많은 기금을 모금해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기하성은 지난 2021년 코로나19 극복 장학금 5000만원을 비롯해 2024년 2000만원, 2025년 1억6400만원 등 지금까지 모두 2억3400만원의 학교 발전 기금을 전달했다.
기하성은 1953년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교단으로 창립된 이후,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중심으로 오줌 복음과 삼중 축복, 4차원의 영성으로 오직 예수, 오직 성령의 이름으로 세계 성령 운동에 앞장서서 복음 전파와 사랑 실천에 주력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