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더 페이트 오브 오필리아' 9주 1위…자체 최장
5일(현지시간) 빌보드가 홈페이지가 게재한 10일 자 차트 예고기사에 따르면, 스위프트 정규 12집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The Life of a Showgirl)'의 타이틀곡 '더 페이트 오브 오필리아'가 1위를 다시 차지했다. 이 곡이 해당 차트 정상에 오른 건 약 한달 만이다. 캐럴들이 톱24를 점령한 지난 주 28위에서 무려 27계단이나 역주행했다.
이에 따라 '더 페이트 오브 오필리아'는 빌보드 '핫100'에서 비연속으로 통산 9주 1위를 차지했다. 그녀의 '핫100' 1위곡 13개 중 '안티 히어로(Anti-Hero)'(8주 1위)를 제치고 해당 차트 자체 최장 1위 기록을 경신했다. 그녀의 13곡 1위 주 모두를 합하면, 45주인데 이는 역대 뮤지션 중 8번째로 긴 기록이다.
글로벌 신드롬이 여전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케데헌)' OST인 작품 속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의 '골든'은 지난 주보다 23계단 뛰어 올라 이번 주 '핫100'에서 2위를 차지했다. 앞서 '골든'은 해당 차트에서 통산 8주 1위를 차지했다.
'골든'은 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샌타모니카에서 열린 '제 31회 크리틱스초이스 시상식'에서 주제가상을 받았다.
'골든'은 내달 예정된 '제 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본상인 '올해의 노래'를 비롯 5개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또 3월 열리는 '제 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선 '골든'이 주제가상 예비후보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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