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식 24.0%, 심보균 15.5%, 최병관 7.7%로 뒤이어
뉴시스 전북취재본부와 전북도민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해 12월27~28일 이틀간 익산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차기 익산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최정호 전 차관은 33.7%의 지지를 받았다.
이어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24.0%, 심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 15.5%, 최병관 전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7.7%, 임형택 제7·8대 익산시의원 5.0%, 전정희 전 국회의원 2.8% 순으로 집계됐다.
그 외 인물은 1.6%, 없다 5.8%, 모름 4.0%로 나타났다.
권역별로는 최정호 전 차관이 1~4권역에서 각각 29.7%, 37.8%, 36.5%, 31.8%를 기록하며 모든 권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조용식 전 청장은 4권역(28.0%), 심보균 전 차관은 2권역(19.1%)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
연령대별로는 최정호 전 차관이 30대에서 43.3%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조용식 전 청장은 70세 이상에서 31.0%를 기록했다. 심보균 전 차관과 최병관 전 행정부지사는 각각 18~29세에서 20.1%, 10.5%로 비교적 높은 지지율을 나타냈다.
성별로는 최정호 전 차관과 심보균 전 차관은 남성층에서 각각 34.6%, 17.6%의 지지를 받은 반면, 조용식 전 청장은 여성층(27.4%)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해 12월27~28일 실시됐다. 전북지역의 인구비례에 따라 SKT·KT·LGU+ 등 3개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현황에 따라 성별·연령별·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허용오차 ±4.4%p, 연결대비 응답비율은 10.0%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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