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국·통합돌봄과·투자유치담당관·노동지원과 등 신설
이와 함께 시는 성평등가족국에 성평등정책과, 아동돌봄과, 청년청소년과, 이주배경주민과를 배치했다. 생애주기별 보편적 복지정책을 강화하는 가운데 성별·세대·가족 형태를 아우르는 포용적 복지행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3월 시행 예정인 '돌봄 통합 지원법'에 대비해 '통합돌봄과'를 신설했다. 이는 지역 돌봄정책을 총괄하는 가운데 의료·돌봄이 연계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하기 위해 기획했다.
여기에 전략산업 중심의 맞춤형 투자유치와 사후관리, 공모 사업 대응, 민간 자본 유치 전담을 위해 '투자유치담당관'을 신설했다. 미래 먹거리 확보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에 중추적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노동인권 보호, 노사협력, 노동취약계층 지원, 산업안전 강화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현장 중심의 노동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내기 위해 '노동지원과'를 신설했다.
또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AI 첨단산업팀', 인구구조 변화와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총괄할 ‘기본사회팀’, 지역 제조업의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AX·DX)을 지원할 '기업혁신팀'을 신설했다.
아울러 노후 주거지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정비계획팀' 등을 신설하는 등 미래 대응력 향상과 행정서비스 전문성 강화에 주력했다.
임병택 시장은 "이번 개편은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라며 “정부 정책 변화에 발맞춰 포용과 혁신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서비스 구현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