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낮 3~5도 '차차 맑음'…출근길 곳곳 안개

기사등록 2026/01/05 05:37:39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전북 전주시 송천동 전주천 하류가 꽁꽁 얼어붙어 있다. 2026.01.02. pmkeul@newsis.com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5일 월요일 전북자치도 하늘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아침까지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4~-1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무주·진안 -4도, 완주·장수·남원·임실·익산 -3도, 순창·군산·김제 -2도, 전주·정읍·부안·고창 -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5도로 전날보다 1~2도 낮다. 무주·진안·장수 3도, 임실·정읍·군산·김제 4도, 부안·고창·전주·완주·남원·순창·익산 5도 분포다.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대기질은 (초)미세먼지 '보통' 수준이고, 식중독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낮은 '관심' 단계다. 체감온도는 오전 6시~오후 1시에 가장 낮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한사리로 간조는 오전 10시46분(3㎝), 만조는 오후 4시47분(693㎝)이다. 일출은 오전 7시45분, 일몰은 오후 5시33분이다.

서해남부북쪽먼바다는 차차 바람이 시속 30~60㎞(초속 9~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3.5m로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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