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의회는 2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는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사무처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살피겠다는 의지를 담아 '민주주의 가치를 새롭게, 도민 중심 민생의회' 실천 다짐 결의문을 낭독했다. 도민과 함께 희망찬 미래를 기원하는 복주머니 전달식도 이어졌다.
이상봉 의장은 "2026년 병오년은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자 붉은 말의 기운으로 제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야 하는 중요한 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12대 의회는 임기 마지막까지 민생 현안 해결에 총력을 다하고, 새롭게 출범할 13대 의회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의 일상에 작은 변화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의회가 책임감으로 먼저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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