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춘성 진안군수 "2026년 준비된 변화, 확실한 결과 완성시킬 것"

기사등록 2026/01/02 15:22:10
전춘성 진안군수 *재판매 및 DB 금지

[진안=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춘성 전북 진안군수가 2일 군청 상황실에서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갖고 "2026년을 '준비된 변화가 확실한 결과와 결실로 완성되는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 군수는 올해의 사자성어로 '성윤성공(成允成功)'을 선정하고, 약속을 실천하고 성과를 완수하는 실행 중심의 군정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군민의 뜻이 정책이 되고, 정책의 성과가 다시 군민의 삶으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확고히 하겠다는 뜻이다.

전 군수는 "2026년을 그동안 준비해 온 정책이 군민이 체감하는 '결과'로 나타나는 전환의 해로 삼고, 나아가 '생태건강치유도시 진안'을 본격 완성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실행력과 현장 성과를 최우선으로 두고 4개 분야의 핵심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전 군수는 ▲지역 발전 핵심 현안 사업의 본격 추진 ▲2026 전북특별자치도 양대 체전을 성공적 개최 ▲'진안형 기본사회 모델'의 구체화 ▲진안군 방문객 1000만 시대 개막 ▲정주·복지·안전 정책 강화 등을 제안했다.

그는 "진안군의 변화는 행정-군민-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결과"라며 "2026년에도 변화라는 성과 위에 군민과 함께 미래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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