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사장 2026년 시무식…충혼탑 참배도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남동발전이 새해를 맞아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남동발전은 2일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경남 진주 충혼탑을 찾아 참배했다고 밝혔다.
시무식에서 강기윤 남동발전 사장은 "내실화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강기윤 사장은 "지난해 우리는 '하나 된 남동'의 저력으로 놀랄 만큼 많은 성과를 거둬들인 역사적인 한 해를 보냈다"면서도 "우리 앞에는 여전히 험난한 파고가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수립한 2024 미래로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단단한 토대와 뼈대 위에 내용물을 알차게 채우는 내실화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자강불식'의 자세로 쉬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비정상의 정상화 ▲융복합 시대에 걸맞은 인재육성 ▲무재해 무사고 원년 조성 ▲삼천포 폐지에 대비한 삼천포 부활 프로젝트 성공적 수행 ▲남동 에너지 신작로 2040 가속화 등의 5대 과제를 강조했다.
이날 시무식 직후 강 사장과 임원 및 간부 30여명은 진주시 충혼탑을 찾아 새해 업무의 첫 시작으로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는 참배 행사를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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