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 일산병원 김희선 센터장, 응급의료 유공 복지장관상

기사등록 2026/01/02 15:05:51
[고양=뉴시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김희선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 센터장. (사진=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제공) 2026.01.02. photo@newsis.com
[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김희선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 센터장이 '지난해 응급의료 유공자 포상'에서 보건복지부(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복지부는 우리나라 응급의료체계의 수준 향상에 기여한 응급의료 분야 전문 종사자 가운데 현장에서 솔선수범하며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매년 응급의료 유공자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김 센터장은 경기북부 권역모자의료센터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해 응급분만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단계별 진료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고위험산모와 신생아의 이송·수용체계를 효율화하고 권역 내 산모·신생아 응급의료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센터장은 "앞으로도 권역 내 의료기관들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경기북부 지역 산모들이 언제 어디서든 신속하고 안전한 분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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