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당산역 인근서 흉기 들고 배회 30대 남성 긴급체포

기사등록 2026/01/02 14:24:17 최종수정 2026/01/02 14:26:51

공공장소흉기소지 혐의

[서울=뉴시스] 한이재 기자 =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경찰서 모습이 보이고 있다. 2025.10.04. nowone@newsis.com
[서울=뉴시스]조수원 권민지 수습 기자 =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인근에서 흉기를 들고 거리를 배회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공공장소흉기소지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55분께 서울 지하철 2호선 당산역 인근에서 흉기를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 다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범행 당시 A씨는 음주나 약물을 복용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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