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문화·무대예술…단체당 최대 1000만원 지원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지역 문화예술 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문화예술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공연예술(음악·전통·연예 등) ▲문화예술(미술·문학·사진·복합장르 등) ▲무대예술(연극·무용·오페라 등)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선정된 단체에는 사업 규모와 성격을 고려한 심사를 거쳐 3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에 소재지를 두고 활동하는 문화예술 법인 또는 단체이다. 2024년 12월31일 이전 고유번호 등록을 완료하고 최근 2년간(2024~2025년) 연 1회 이상 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 경기도 지정 전문예술법인 및 단체는 예산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 심사와 민간 전문가 심사,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평택시 문화예술과 예술공연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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