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지난해 외부기관서 23건 수상…성과 인정

기사등록 2026/01/02 11:33:03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해 총 23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2일 밝혔다.

서구는 특히 보건 분야에서 ▲2025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 3년 연속 최우수기관(보건복지부 장관상) ▲2025년 2주기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 A등급(복지부 장관상) ▲2025년 민간·공공협력 국가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 가족접촉자 조사 부문 최우수기관(질병관리청장상) ▲2025년 치매관리사업 사업평가 및 우수사례 공모전 전 부문 최우수상(인천시광역치매센터장상) 수상 등의 두각을 드러냈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202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지역일자리목표공시제 부문 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노인일자리 분야에서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대상(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또 장애인 일자리 우수사례 분야에서는 2025년 인천시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정성평가에서 대상(인천시장상)을 수상했고, 안전 분야에서는 2025년 여름 자연재난 대책추진(호우) 우수기관(행정안전부 장관상)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밖에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국무총리상) ▲지방세 납세자 권익증진 우수사례 통합 발표대회 장려상(행안부 장관상) ▲2025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유공 장려상(행안부 장관상) ▲2025년 지자체 건축행정평가 우수기관(국토교통부 장관상) 등의 수상 실적을 거뒀다.

서구 관계자는 "구민 중심 체감 정책을 꾸준하게 추진한 결과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누구나 살고 싶은 서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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