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아시안컵 앞둔 이민성호, 수비수 박준서 대체 발탁

기사등록 2026/01/02 14:31:54

박성훈, 왼쪽 발 부상으로 낙마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의 박준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을 앞두고 부상 변수를 맞았다. 수비수 박성훈(FC서울)을 대신해 박준서(화성FC)가 대체 발탁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일 "박성훈이 왼쪽 발 부상을 당해 박준서를 대체 발탁했다"고 알렸다.

박성훈은 지난해 11월 중국 청두에서 치른 판다컵 친선대회 3경기를 모두 소화한 자원이다.

이에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부상을 당해 대회 개막 직전에 낙마했다.

대체 발탁된 수비수 박준서는 지난해 9월 진행된 대회 예선 마카오전에서 연령별 대표 데뷔전을 치렀으며, 판다컵에서는 2경기를 소화한 바 있다.

소속팀 K리그2 화성FC에서는 2025시즌 36경기에 출전해 1골1도움을 작성했다.

한편 이민성호는 지난달 26일 카타르 사전 훈련캠프에서 치른 시리아와의 평가전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현지시간으로 2일 결전지인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로 이동한다.

한국은 조별리그 C조에 자리했으며, 오는 7일 이란, 10일 레바논, 13일 우즈베키스탄을 차례로 상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