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부터 시작된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남구 구립도서관 이용자들이 읽고 싶은 책이 도서관에 없는 경우 비치 희망도서로 신청하면 협약된 동네서점에서 대출해 준다.
지난해 이 서비스를 통해 대출된 도서는 1919권, 서비스 시행 5년 동안 이용된 도서는 총 9415권으로 나타났다.
구립도서관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침체된 동네서점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 서비스에는 남구지역 구립도서관 4개소와 서점 16곳이 참여하고 있다. 남구 구립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회원 1인당 월 3권 이내, 연 15권 이내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14일이다.
자세한 이용방법은 남구구립도서관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도산도서관, 신복도서관, 옥현어린이도서관, 월봉도서관 등 남구 구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서점과의 상생을 실현하는 의미 있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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