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시장, 새해 첫 일정 방산기업 방문…'강한 경제' 행보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은 2일 전주 친환경첨단복합산업단지에 위치한 ㈜데크카본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1.02.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지역 대표 방위산업 기업을 찾아 '강한 경제' 전주 구현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우 시장은 2일 전주 친환경첨단복합산업단지에 위치한 데크카본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기존 탄소산업을 넘어 첨단소재 기반 방위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지역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시의 의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데크카본은 항공기용 탄소 브레이크 디스크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방산·항공 특화 기업으로, 전투기와 유도무기 등에 적용되는 핵심 부품을 공급하며 국내외 방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은 2일 전주 친환경첨단복합산업단지에 위치한 ㈜데크카본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1.02. photo@newsis.com 이에 발맞춰 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첨단소재 기반 K-방산'을 핵심 전략으로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준비 중이며, 데크카본과 같은 지역 주력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방위산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 시장은 "데크카본은 전주시 방위산업 경쟁력을 상징하는 핵심 기업"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첨단소재·방위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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