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천안 국제화교육특구 2028년까지 연장 승인

기사등록 2026/01/02 10:53:26
[천안=뉴시스] 천안시청 전경. 2025.1.9 photo@newsis.com (사진=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승인을 통해 '천안 국제화교육특구' 지정 기간을 2028년까지 연장했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연장 승인으로 2028년까지 135억원이 투입, 원어민 집중교육, 체험형 외국어교육, 늘배움 사이버 학습센터 운영, 일류 교육도시 환경조성 등 4개 특화사업이 추진된다.

시는 관내 55개교(초44, 중11)에 원어민영어교사(강사) 40명을 배치하고 이달 중으로 초등 4~6학년 총 180명 대상의 ‘2025학년도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2008년 국제화교육특구로 지정돼 지난해까지 1056억 원을 들여 글로벌 인재 양성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교육관련 특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천안 국제화교육특구의 기간 연장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지역 교육 경쟁력 제고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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