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올스타, 부산 지역 초등학생들과 W-페스티벌 개최

기사등록 2026/01/02 14:42:53
[서울=뉴시스] 2024~2025시즌 W-페스티벌 단체 사진. (사진=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여자농구연맹(WKBL) 올스타 페스티벌이 오는 4일 펼쳐지는 가운데, 하루 전날 부산 지역 유소년 선수들과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포문을 연다.

WKBL은 "3일 오전 11시부터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는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 1일 차 행사 중 하나인 'W-페스티벌'이 개최된다"고 2일 밝혔다.

W-페스티벌은 올스타 페스티벌 개최 지역 유소년 선수들과 올스타 선수들이 함께하는 행사로, 올해는 부산 지역 엘리트 및 클럽 초등학교 선수 72명이 참가한다.

유소년 선수들은 리듬 퍼포먼스 트레이닝을 시작으로, 올스타 선수들과 함께 4개 팀으로 나뉘어 이벤트 매치를 치른다.

이벤트 매치는 10분 1쿼터 경기로 진행되며, 승리 팀이 연속으로 경기를 이어가는 '밀어내기' 방식으로 순위를 가린다.

순위가 결정되지 않을 경우 슈팅 대결로 최종 순위를 확정한다.

경기 중에는 유소년 선수와 올스타 선수가 함께하는 슈팅 콘테스트도 열리며, 최다 성공 팀의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스포츠 양말이 제공된다.

올스타 선수단은 W-페스티벌 종료 후 오후 6시 30분부터 커넥트 현대 부산에서 열리는 올스타 팝업 행사 '체크인 부산' 현장에서 부산 시민 및 팬들과 함께하며 다음 날 열리는 올스타전을 알리고 팬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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