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매일 아침 실시간 뉴스 보는 시청 패턴 최적화
지상파·종편 뉴스 채널부터 경제 전문 뉴스 채널 구비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이용자들의 뉴스 시청 패턴을 분석해 뉴스홈을 전격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라이브, 다시보기(VOD), 숏폼, 텍스트 등 뉴스를 소비하는 모든 방식을 티빙 안에서 해결할 수 있게 하고, 뉴스 플랫폼으로 경쟁력을 확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티빙은 방대한 뉴스 콘텐츠 중 핵심 이슈를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또 티빙이 이용자들에게 가장 친숙한 '데일리 뉴스 플랫폼'으로 자리잡는 데 서비스 개편 주안점을 뒀다.
우선 뉴스홈 화면 구성을 직관적으로 재배치하고, 그 중에서도 '실시간 인기 뉴스' 바로가기와 함께 현재 가장 시청률이 높은 실시간 뉴스를 최상단에 배치했다. 하단에 이어지는 뉴스 채널별, 카테고리별 최신기사 목록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된다.
또한 모바일 앱 서비스 화면을 앱 및 태블릿 환경에도 동일하게 적용해 접속 기기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최적화된 환경에서 뉴스를 즐길 수 있도록 사용자인터페이스(UI)·사용자경험(UX)을 통일한 게 특징이다.
티빙은 바쁜 현대인들이 선호하는 스낵 컬처 형태의 뉴스 콘텐츠도 대폭 강화했다. 모바일에서는 오늘의 주요 뉴스를 쇼츠로 확인할 수 있으며, SBS 비디오머그, KBS 크랩 등 주요 방송사 인기 뉴스 클립이 제공된다. 시사 예능 고나리돌, 스브스뉴스 등 에피소드형 VOD 콘텐츠도 있다.
티빙 뉴스홈에서는 KBS, SBS 등 지상파 뉴스부터 TV조선, MBN, JTBC, YTN, 연합뉴스TV 등 국내 주요 뉴스 채널을 서비스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제 뉴스 전문 채널 SBS Biz도 추가됐다.
티빙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매일 아침 티빙 뉴스홈에서 세상의 흐름을 읽을 수 있도록 뉴스 서비스 소비 경험 향상에 최적화된 환경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모바일과 숏폼 중심으로 변화하는 뉴스 소비 트렌드에 맞춰 신속, 정확한 정보 전달은 물론 이용자 편의를 최우선하는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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