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욱 어촌어항공단 이사장 "성공적 어촌 재생 모델 완성"[신년사]

기사등록 2026/01/02 09:50:09

"전주기 정책 연계형 재생사업 확립"

"민간과 함께 상생모델 개발·확산"

[서울=뉴시스]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은 2일 "새로운 어촌 재생사업으로 성공적인 재생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홍 이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새로운 어촌 재생의 시대를 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이사장은 "기획부터 설계, 집행, 운영, 그리고 평가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정책 연계형 재생사업' 체계를 확립해 소멸 위기에 처한 어촌을 사람이 살고 싶은 정주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공단은 어촌의 풍부한 자원 경관과 민간기업의 자본·역량을 연결한 'Co:어촌(코어촌)'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며 "어촌-기업 간 새로운 비즈니스 상생모델을 개발·확산해 지속가능한 어촌 생태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청년이 어촌에 정착할 수 있는 주거·일자리·교육·창업을 연계한 지원과 정착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며 "특히, AI와 빅데이터 기반의 환경을 마련하는 '국가어업 AX 플랫폼' 등 사업 시행으로 누구나 쉽게 수산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이사장은 끝으로 "연근해 어장 생산성 향상을 위해 상시 폐어구 수거 체계 구축·확대로 폐어구 발생 사전 예방과 함께 폐어구 재활용 기술 개발로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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