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대설경보 속 30.7㎝ 폭설, 내일 새벽까지 내린다

기사등록 2026/01/02 09:04:45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설경보가 발효된 울릉도·독도에 시간당 1㎝ 미만의 눈이 내리고 있다.

2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주요 지점 적설 현황은 울릉도 30.7㎝, 울릉 태하 19.9㎝, 울릉 천부 16.8㎝ 등이다.

눈은 오는 3일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예상 적설량은 5~10㎝다.

기상청 관계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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